기업은행, 모바일뱅킹 앱 ‘i-ONE 뱅크’ 새 단장

입력 2020-08-04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개인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i-ONE 뱅크’의 화면을 재배치하고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4일 밝혔다.

다른 은행 계좌를 함께 보유한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화면 배치를 개편했다. 다른 은행계좌의 이체, 잔액‧거래내역 조회 등을 보다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첫 화면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배치해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계좌조회 화면에 다른 은행 계좌도 등록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은행 계좌처럼 조회‧이체 등을 할 수 있다.

서비스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개인화’다. 고객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기능을 신설하고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객별로 자주 사용하는 거래내역, 검색 기록, 상품가입 내역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메뉴 구성과 상품 등을 추천해준다. 또 수수료 혜택 정보, 예‧적금 만기일, 이자 납입일 등 주요 혜택과 금융일정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또 ‘상품몰’을 스토리텔링 방식을 적용해 전면 개편했다. 상품몰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업은행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4일부터 23일까지 특별 우대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IBK D-day적금(6~12개월), i-ONE 놀이터적금 가입 고객 중 2000명에게 연 0.8%p(상품별 1천명), 6000명에게 연 0.5%p(상품별 3000명)의 특별 우대금리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쿠폰존’에서 1일 3회 응모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거래를 위한 디지털 채널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하나만으로도 금융거래의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88,000
    • +0.44%
    • 이더리움
    • 2,65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51%
    • 리플
    • 1,515
    • -1.11%
    • 솔라나
    • 104,900
    • +0%
    • 에이다
    • 275
    • -1.08%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00
    • -0.17%
    • 샌드박스
    • 59.79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