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2분기 가드메트 판매 중단 불구 매출 소폭 상승

입력 2020-07-3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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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1360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2분기보다 1.3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핵심 품목인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등의 선전으로 소폭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5.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환율 상승으로 매출원가가 상승하면서 45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메트포르민 불순물 사태로 당뇨병치료제 '가드메트'의 제조·판매가 중단되면서 재고자산평가충담금이 늘어난 점도 영향을 미쳤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와 일시적인 매출원가 상승 요인이 회사 실적에 다소 영향을 끼쳤다"면서 "하반기 위너프, 리바로 등 주요 핵심 품목의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고마진 제품 집중 육성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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