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746명 선정

입력 2020-07-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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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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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746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는 2017년부터 신용카드 모집인의 자질 향상 및 전문성 강화와 카드업계의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카드사의 우수모집 인증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통해 전업 모집인 1만2149명 중 6.1%에 해당하는 746명의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 인증자격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년 동안 부여된다.

올해 처음으로 인증을 받은 모집인은 200명이며 제도 도입 첫해인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인증받은 모집인도 24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평균연령은 53.8세로 평균 근속기간은 7.8년이다. 최근 2년간 모집한 회원 중 1년 초과 유실적 회원 유지율은 85.4%로 전년과 비교해 4.4% 포인트 증가했다.

신용카드 우수모집인에게는 인증서, ID카드 발급 및 회원 영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증 로고(명함, 모집인 신분증, 신청서 등) 사용 권한 부여한다.

협회는 내년에 제도 시행 5주년을 맞아 장기 연속 인증자에 대한 최우수 인증자격 부여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은 "카드업계와 함께 우수모집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는 물론 우수모집인 인증제도가 고객신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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