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핵심 타이틀 매출은 여전히 굳건 ‘매수’-이베스트

입력 2020-07-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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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연간 실적 추이.  (이베스트투자증권)
▲엔씨소프트 연간 실적 추이.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경쟁작인 ‘바람의 나라’ 강세에도 리니지 M 등 핵심 타이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을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10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전 분기와 달리 대규모 인센티브가 없어 인건비가 대폭 감소할 것”이라며 “대표작 게임의 전략적 숨 고르기에도 영업이익 감소 규모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출시된 지 오래된 리니지 M이 구글 매출 순위 1위 등극하고, 비교적 최신작인 리니지2 M이 2위로 하락했다”며 “이는 리니지 M의 타이탄 업데이트 효과가 훨씬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넥슨의 ‘바람의 나라’가 구글 매출 순위 2위에 자리매김했다는 소식에 동사의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리니지 M 등 핵심 타이틀 매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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