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알테오젠 세레스에프엔디, "'에버로리무스' 개발 착수"

입력 2020-07-27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8억 규모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 연계형 R&D사업 지원과제 선정..2020년 특허만료 노바티스 항암제로 미생물 발효, 제조 및 정제 공정개발 등 진행

알테오젠 자회사인 세레스에프엔디는 면역억제제 및 경구용 항암제로 사용하는 에버로리무스의 개발 프로젝트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바이오헬스 투자인프라 연계형 R&D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레스에프엔디는 에버로리무스의 미생물 발효, 제조 및 정제 공정 개발 등 사업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3년6개월간 전체 연구사업 규모 22억8000만원의 75%인 17억1000만원이다.

노바티스가 유방암 및 신장암 치료제로 판매하는 에버로리무스는 지난해 세계에서 15억4000만달러(약 1조9000억원)의 시장을 형성했다.

에버로리무스는 미생물의 대량 발효로 얻어지는 복잡한 화학구조를 가지는 천연물인 실로리무스를 정제하고, 화학변환 공정을 거쳐 제조된다. 올해 물질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여러 글로벌 제약사들이 우수한 품질의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 협력사를 찾고 있다.

세레스는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맞는 타크로리무스 전용 공장 증축했다. 미생물 발효를 통한 에버로리무스의 발효 생산 제조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번 과제로 고품질 경구용 항암제의 원료의약품 제조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레스는 지난해 스트라이드파마사이언스와 면역억제제 후보물질인 실로리무스 및 에버리무스의 미국 시장 원료의약품 공급에 대한 협력식(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손재민 세레스 대표는 "에버로리무스 개발을 통해 미생물 발효 기반의 원료의약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레스는 2018년 6월 알테오젠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면역억제제 원료의약품의 일본 유럽 미국 진출을 위한 제조공장을 충청북도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구축했다.


대표이사
박순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0]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ALTB4)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 체결)
[2026.01.08] 기업설명회(IR)개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15,000
    • -0.04%
    • 이더리움
    • 4,488,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873,500
    • +2.89%
    • 리플
    • 2,907
    • +2.4%
    • 솔라나
    • 193,700
    • +1.73%
    • 에이다
    • 542
    • +2.85%
    • 트론
    • 444
    • +0%
    • 스텔라루멘
    • 319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00
    • -0.55%
    • 체인링크
    • 18,610
    • +1.47%
    • 샌드박스
    • 21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