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6개 학교 등교 수업 못 해…제주에만 14곳

입력 2020-07-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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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청담중학교는 급식 배식원 1명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23일부터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중학교 교문이 굳게 닫혀 있다. 청담중학교는 급식 배식원 1명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23일부터 모든 학년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국 26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등교 수업 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3곳 는 수치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내 학교들이 등교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여파다. 이어 △서울 3곳 △부산 2곳 △광주 3곳 △경기 4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이 11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초등학교 9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3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5월 20일 고3부터 순차적 등교수업이 시작된 후 전날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62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교직원은 누적 13명으로 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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