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원 올라도 상한가(?)"… 폭락장의 헤프닝

입력 2008-10-30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원 이하 상한가도 ‘수두룩’

최근 폭락장에 주가가 껌값 보다 싼 종목이 나타나면서 단돈 5원이 올라도 상한가를 기록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고 있다. 주가가 워낙 떨어져 50원만 올라도 가격제한폭에 걸린 종목도 상당하다.

30일 한미 통화스왑 계약 체결로 11%이상 급등한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5원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남한제지와 ST&I, 디에스피, 온누리에어, 팬텀엔터그룹 등 5개 종목이다.

이들 종목들은 주가가 곤두박질치며 소위 껌값 보다 싼 한주에 100원도 채 안되게 거래되고 있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 남한제지는 65원, ST&I 60원, 디에스피 65원, 온누리에어 70원, 팬텀엔터그룹 75원 등이다.

여기에 50원만 올라도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도 상당수 된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우리들생명과학, 청호전자통신 등 24개, 코스닥 시장에서는 씨엔씨테크, 네오쏠라 등 27개 종목이 여기에 해당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94,000
    • -3.52%
    • 이더리움
    • 3,388,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341,100
    • -8.65%
    • 리플
    • 1,914
    • -4.97%
    • 솔라나
    • 144,300
    • -4.31%
    • 에이다
    • 281
    • -6.02%
    • 트론
    • 474
    • +1.07%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88%
    • 체인링크
    • 15,820
    • -4.81%
    • 샌드박스
    • 49.57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