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도심형 SUV ‘뉴 CR-V 터보’ 국내 공식 출시

입력 2020-07-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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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디자인에 고급감 더해…1.5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앞세워 최고출력 193마력

▲혼다코리아가 뉴 CR-V 터보를 선보였다. 직렬 4기통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터보 차저를 더해 최고출력 193마력을 낸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뉴 CR-V 터보를 선보였다. 직렬 4기통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터보 차저를 더해 최고출력 193마력을 낸다. (사진제공=혼다코리아)

혼다코리아가 ‘뉴 CR-V 터보(New CR-V Turbo)’를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CR-V는 탄탄한 기본기와 우수한 공간 활용성, 압도적 안전성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 베스트셀링 SUV이다.

‘뉴 CR-V 터보’는 2017년 선보인 5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번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내외관 스타일링과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도심형 SUV 콘셉트를 강조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CR-V는 혼다에서도 핵심적인 모델이자 국내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이끈 의미 있는 모델이며, 그만큼 고객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CR-V가 또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수 있었다”며, “더 많은 고객 분들이 뉴 CR-V 터보를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다양한 이동과 삶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 모델은 △2WD EX-L △4WD 투어링 두 가지로 나온다. 가격은 각각 3850만 원과 454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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