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사모펀드 조사하는 ‘전담 검사단’ 출범

입력 2020-07-20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년간 1만여 개에 달하는 전체 사모펀드를 들여다볼 전담 검사 조직이 출범했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날 ‘전문사모운용사 전담 검사단’을 신설, 활동을 시작했다. 검사단은 금감원 자체인력 20명과 예금보험공사ㆍ예탁결제원ㆍ증권금융 등 유관기관 파견인력 10명을 합해 30명 규모다.

한국거래소에 파견됐던 김정태 금감원 실장이 단장을 맡았다. 김 실장은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자산운용검사국과 자본시장감독국 등 자본시장 라인에서 주로 근무해 사모펀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모펀드 전수조사는 업계의 자체 전수점검과 당국의 운용사 현장검사 등 두 가지 방법으로 이뤄진다. 검사단은 오는 9월까지 판매사 주도로 이뤄지는 서류 전수점검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된 펀드를 대상으로 우선 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10,000
    • -0.99%
    • 이더리움
    • 3,250,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23,000
    • -1.74%
    • 리플
    • 2,111
    • -1.17%
    • 솔라나
    • 129,200
    • -2.78%
    • 에이다
    • 380
    • -2.31%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52%
    • 체인링크
    • 14,540
    • -2.74%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