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쿼리, ‘산업안전보건의 날’ 개최

입력 2020-07-1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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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 리얼애셋 사업부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26개 법인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안전관리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쿼리)
▲16일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 리얼애셋 사업부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26개 법인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안전관리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쿼리)

맥쿼리그룹의 맥쿼리 인프라스트럭처 리얼애셋 사업부(MIRA)는 16일 ‘2020 맥쿼리 코리아 산업안전보건의 날(Virtual Safety Day)’ 행사를 갖고 한국맥쿼리 임직원 및 펀드가 투자한 26개 법인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안전관리담당 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MIRA는 펀드가 투자한 사업법인의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재해발생율을 낮추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Safety Day 행사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 중 하나이다.

MIRA는 분기별 개최되는 투자법인 이사회 보고사항에 산업재해 관련 사항에 대한 보고를 포함하고 있으며 임원의 연간 성과평가에 산업재해율을 반영하는 등 경영진이 솔선하여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업안전 리더십’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총 80여 명의 관계자들이 화상회의로 참석해 MIRA 한국, 아시아 및 글로벌 2020 WHS 상황 및 목표를 공유하고 안전문화 및 안전 기반 행동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한편 각 회사의 주요 사례 등을 심층 분석했다.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는 “MIRA사업본부는 운용 중인 펀드가 투자한 회사의 성과 향상 못지않게 산업안전보건 정책을 포함한 환경ㆍ사회 및 지배구조(ESG)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ESG분야의 리더십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MIRA사업본부는 투자자 및 지역사회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투자법인의 위험을 낮추고 투자수익률은 높여 투자자와 운용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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