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CDMO 사업 가속…엑소코바이오와 계약

입력 2020-07-16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차바이오텍)
(사진제공=차바이오텍)

차바이오텍은 엑소좀 기업 엑소코바이오와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은행 구축에 대한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차바이오텍은 엑소코바이오에 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생산·공급하고, 엑소코바이오는 이를 활용해 아토피 피부염 등 염증성 질환을 치료하는 엑소좀 치료제(EXO101)의 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엑소코바이오는 이번 차바이오텍과의 협업으로 임상원료 생산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며 신약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엑소코바이오는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엑소좀을 활용해 바이오 신약 및 재생 에스테틱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차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노하우 및 GMP 생산시설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세포 제조공정 구축, 보관관리, 품질평가 등 개발 전 과정에 걸친 기술기반 서비스를 비롯해 품질관리 시스템 구축, GMP 교육 등 생산에 관련된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CDMO는 차바이오텍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신사업 분야로, 현재 줄기세포치료제와 면역세포치료제, 엑소좀 생산용 세포주 등 다양한 세포치료제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CDMO사업을 통해 세포치료제 개발 벤처들이 겪고 있는 고품질의 임상시험 원료 생산 문제를 해결, 바이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간에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오상훈 차바이오텍 대표는 "엑소코바이오가 바이오신약을 조기 상업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생산 인프라 및 개발 노하우가 필요한 전문 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최석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4.0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77,000
    • +1.58%
    • 이더리움
    • 3,307,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0.55%
    • 리플
    • 1,995
    • +1.01%
    • 솔라나
    • 124,100
    • +1.97%
    • 에이다
    • 360
    • +0.56%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35%
    • 체인링크
    • 13,190
    • +1.31%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