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MTS, 코스닥 거래 체결정보 수신지연 발생

입력 2020-07-1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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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큐브’와 모바일 증권앱 ‘나무’에서 코스닥 종목 거래 체결 내역이 고객에 늦게 전송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1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큐브와 나무에서 코스닥 종목 주문 시 체결 정보 수신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NH투자증권은 체결 정보 수신이 지연되는 사태를 즉각 인지하고 이를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사 측은 “당사로 고객이 체결 주문을 내면 당사가 한국거래소에 주문 사실을 전달하고, 거래소가 체결 처리하면 체결 내역이 당사로 통보되는 시스템”이라며 “거래소에서 체결했는데 체결 내역은 지연 전송되다보니 고객들도 체결정보를 늦게 수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시 30분부터 전송 지연 문제는 완전히 해결된 상테”라고 덧붙였다.

다만 투자자들은 체결 내역이 수신이 늦어지는 과정에서 시장 상황에 대응하지 못해 불만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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