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평가정보, 2분기에 최대 실적 기대 ‘목표가↑’-이베스트투자

입력 2020-07-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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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연간 실적 전망.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NICE평가정보 연간 실적 전망. (자료제공=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2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2만 원에서 2만4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정홍식 연구원은 “NICE평가정보는 2011년 이후 역성장 없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CB(Credit Bureau) 사업의 수요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참고로 성수기는 매년 2분기”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이는 기업정보 부문에서 협력업체ㆍ조달청 평가를 진행하면서 12월 결산 기업들의 사업보고서가 나온 이후인 4~6월에 업무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며 “이에 매년 2분기에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2분기도 매출 1177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으로 이러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CB 사업은 향후 중장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빅데이터, 데이터3법, 핀테크 등의 이슈와 연관성이 높다. CB 사업을 영위하면서 구축해 놓은 신용 데이터 분석, 레이팅 등의 업무 활용성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이라며 “단기적인 관점에서 실적 변화는 미미할 수 있으나 향후 영위할 수 있는 사업영역은 점점 더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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