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세계 최고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

입력 2020-07-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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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취임 박재현 사장, 물 관리 혁신 강조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5일 대전 본사에서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5일 대전 본사에서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대전 본사에서 '월드 톱 케이-워터(World Top K-water)'로 도약을 다짐하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7대 핵심과제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우리 강 △수돗물을 즐겨 마시는 시민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물관리 △디지털로 만드는 이(e)로운 물관리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물순환 도시 △경제를 살리는 물산업 혁신 생태계 △국민과 소통하는 변화와 혁신 경영을 제시했다.

앞서 박재현 사장은 2월 취임 이후 물관리 혁신을 위해 '국민중심 물관리', '역동적 혁신소통', '글로벌 기술 선도'를 경영방침으로 수립했다.

박 사장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복합적 뉴노멀 시대를 맞아 환경과 생태가치를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물관리로 전환하고 포용적 국민 물복지 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정부와 함께 그린뉴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녹색전환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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