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공무원 사망 전 문자메시지 내용, 성폭력 가해자 지목받은 간부 입장

입력 2020-07-14 2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전주 캡처)
(출처=KBS 전주 캡처)

전북 임실군 소속 공무원이 지인에게 성폭력 피해를 암시하는 문자를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임실군 공부원은 지인에게 "정기 인사이동으로 과거 성폭력 피해를 본 간부와 앞으로 함께 일하게 돼 힘들 것 같다"라느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문자에 구체적인 성폭행 피해 내용은 담겨 있지 않아 지인과 유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이다.

전북일보는 임실군 공무원이 지인에게 보낸 문자에 피해 시점은 담겨 있지 않지만 간부 공무원이 성추행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가해자로 의혹을 받는 간부는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4,000
    • +2.8%
    • 이더리움
    • 3,314,000
    • +6.97%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66
    • +3.84%
    • 솔라나
    • 136,900
    • +5.31%
    • 에이다
    • 414
    • +5.88%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22%
    • 체인링크
    • 14,180
    • +4.65%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