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최저임금 인상 아쉽다…제도 보완해야”

입력 2020-07-1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1.5%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문을 14일 발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새벽 논의 끝에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기준 올해(8590원) 대비 130원(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했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현장은 지난 3년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우리 중소기업계는 일자리 지키기 차원에서 최소한 동결을 간곡히 호소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저임금법을 준수하고 고용유지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번 인상에 따른 영세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보호를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을 포함, 정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 및 역할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향후 기업의 지불능력과 경제상황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법적ㆍ제도적 보완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1: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5,000
    • +0.53%
    • 이더리움
    • 3,482,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16%
    • 리플
    • 2,067
    • +2.84%
    • 솔라나
    • 125,800
    • +1.94%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48%
    • 체인링크
    • 13,730
    • +2.54%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