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어 '존슨' 영국 총리도 공개 석상서 마스크 착용

입력 2020-07-13 2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런던 구급차 서비스 본부를 방문한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런던 구급차 서비스 본부를 방문한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3일(현지시간) 공식 석상에 마스크를 쓰고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마스크 쓰기를 꺼리던 국가 정상들이 마스크 착용에 나선 것이다.

BBC 방송,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런던 구급차 서비스 본부를 방문하면서 마스크를 썼다.

존슨 총리는 "내 생각에 사람들은 가게 내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면서 "이를 지침으로 의무화할지를 들여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마스크 착용은 상호적인 것으로, 향후 며칠간 어떤 시행 도구를 통해 진전을 이루고자 하는지를 살펴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현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병원 방문 시에 마스크를 포함한 얼굴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가게 등에서는 별도로 이를 권고하지 않고 있다.

또 존슨 총리는 올해 여름 휴가를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보낼 것을 당부했다.

그는 "올해는 스테이케이션(집이나 집 근처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하기 아주 좋은 때라고 생각한다"면서 "영국은 휴가를 위한 환상적인 장소를 가진 특출나고 축복받은 나라"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4: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0,000
    • +2.95%
    • 이더리움
    • 3,323,000
    • +7.19%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66%
    • 리플
    • 2,168
    • +3.88%
    • 솔라나
    • 137,300
    • +5.62%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0.13%
    • 체인링크
    • 14,190
    • +4.72%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