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3일 시설관리업체 이도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이도는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고 골프장ㆍ상업용 부동산 등의 시설을 관리하는 운영ㆍ관리(O&MㆍOperating&Management)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938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입력 2020-07-13 19:24
한국거래소는 13일 시설관리업체 이도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이도는 산업폐기물을 처리하고 골프장ㆍ상업용 부동산 등의 시설을 관리하는 운영ㆍ관리(O&MㆍOperating&Management)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938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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