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높아진 ‘여름 알바’…평균 경쟁률 13.6:1

입력 2020-07-13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비대면 수업으로 한 학기를 보낸 대학생들이 이번엔 아르바이트 ‘대란’에 마주할 전망이다. 아르바이트, 인턴 등 학비와 용돈 마련을 위한 경쟁률이 높아지면서다.

13일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알바콜이 대학생 7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계획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74.7%는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를 하려는 이유로는 '생활비 및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41.7%),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12.2%) 등 '돈을 벌기 위함'이 1위였다. 다음으로는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17.9%), '남은 대학시절 기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12.7%),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11.6%), ‘빚을 갚기 위해’(3.7%) 등의 이유도 나타났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아르바이트 지원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지원한 부문에 총 몇 명의 경쟁자가 지원했는지 지원률에 대해 주관식으로 조사한 결과, 1명을 모집하는 아르바이트 자리에 평균 1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추산되면서 여름 아르바이트는 다소 어려워질 전망이다.

실제 대학생 중 '코로나 이후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답한 사람이 90.5%에 달하는 등 구직난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1,000
    • -2.94%
    • 이더리움
    • 3,254,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37%
    • 리플
    • 2,150
    • -3.67%
    • 솔라나
    • 132,600
    • -4.19%
    • 에이다
    • 405
    • -4.48%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47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37%
    • 체인링크
    • 13,670
    • -5.59%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