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친환경 불연소 자재 공급 확대

입력 2020-07-1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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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염처리 된 강화그린 도어용 불연소 특수 합판(우) (사진= 한국테크놀로지 제공.)
▲방염처리 된 강화그린 도어용 불연소 특수 합판(우) (사진= 한국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테크놀로지가 화재에 강한 친환경 불연소 건축자재 공급을 추진한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한국테크놀로지 본사 대회의실에서 강화그린, 대우조선해양건설 등과 친환경 난연 불연소 건축자재 기술 협력 및 공급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을 체결한 한국테크놀로지-강화그린-대우조선해양건설 3사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를 막기 위해 친환경, 난연, 불연소 건설 자재 등의 기술 개발과 공급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계약에 따라 강화그린은 불연소, 난연, 고강도 신소재 기술의 건설 자재를 공급하고, 한국테크놀로지는 화재에 안전한 건축 자재 확산을 위한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건설을 추진하는 건축물에 인화성이 높은 기존 내외장재 대신 강화그린이 생산하는 친환경 난연 불연소 내외장재로 교체해 나가기로 했다.

강화그린이 생산하는 내외장재는 특수 방염 처리된 초고강도 골판지와 친환경 수성 접착제가 사용돼 강도가 높고, 보온, 단열, 방음, 발수 등이 기존 제품들보다 월등한 제품이다. 특히 한국 소방산업 기술원의 도료 형식(페인트) 공식 승인을 완료해 화재 위험을 최소화했다.

회사관계자는 “국민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친환경, 난연, 불연소 건축자재 공급을 위한 3자 협약을 맺게 됐다”라며 “앞으로 모든 건축물에 방염처리는 물론 특허 및 성적서가 완비된 강화그린의 친환경 난연 건축자재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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