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정의당, 왜 박원순 조문 정쟁화하나”

입력 2020-07-11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은 11일 정의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는 발언이 나오는 것을 두고 “정의당은 왜 조문을 정쟁화하나”라고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박 시장 조문은 자유”라며 이렇게 말했다.

전날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박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전직 서울시청 직원에 대한 연대를 표하고 2차 가해를 우려하며 조문 거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같은 당 심상정 대표는 빈소 조문 후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분은 피해자”라고 언급했고, 장혜영 의원도 “차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애도할 수 없다”며 서울특별시장(葬) 결정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최 전 의원은 “시비를 따질 때가 있고, 측은지심으로 슬퍼할 때가 있는 법”이라며 “뭐 그리 급한가”라고 반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5,000
    • -1.67%
    • 이더리움
    • 3,125,000
    • -4.11%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2.38%
    • 리플
    • 2,062
    • -2.6%
    • 솔라나
    • 132,300
    • -4.06%
    • 에이다
    • 387
    • -4.91%
    • 트론
    • 468
    • +1.3%
    • 스텔라루멘
    • 259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1.92%
    • 체인링크
    • 13,460
    • -3.86%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