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 이차전지 사업 다각화로 실적 증가 전망 ‘목표가↑’-하이투자

입력 2020-07-08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8일 한솔케미칼에 대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다각화로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목표가를 14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원석 연구원은 “한솔케미칼은 수익 다변화를 위한 이차전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사업 시작 이후 빠르게 매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높은 수익성을 고려하면 이익 기여도는 더욱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특히 최근 언론에 따르면 삼성SDI와 함께 실리콘계 음극활 물질도 제품 양산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향후 삼성SDI가 사용할 실리콘계 음극재는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기술이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양산 안정화에 빠르게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선 “전기 대비 개선된 매출액 1530억 원, 영업이익 380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에도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차전지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중장기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동사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79,000
    • +3.46%
    • 이더리움
    • 3,541,000
    • +3.1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71%
    • 리플
    • 2,127
    • +0.66%
    • 솔라나
    • 129,200
    • +2.05%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7
    • -2.4%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53%
    • 체인링크
    • 13,870
    • -0.1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