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맹장염, 녹화 중 응급실行…수술 후 회복 중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입력 2020-07-0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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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맹장염 (출처=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캡처)
▲한혜진 맹장염 (출처=유튜브 채널 '나혼자산다'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6일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혜진은 5일 MBC ‘나 혼자 산다’의 여은파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급성 맹장염으로 인해 연기됐다. 이에 제작진은 한혜진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조지나(박나래)랑 마리아(화사)랑 여은파로 찾아뵙기로 했는데 제가 녹화 도중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 와 긴급수술을 받게 됐다”라며 “즐겁게 준비했는데 아파 버려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한혜진은 “여은파는 다시 시간과 날짜 잡아 빨리 찍겠다. 여러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릴 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혜진이 수술받은 맹장염의 정식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이다. 맹장 끝에 이어진 꼬리처럼 생긴 충수돌기에 염증이 발생해 고름이 차면서 발생한다. 이를 방치할 경우 충수 돌기가 파열되어 복막염이 나타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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