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보도자료로 주가 부양’ 라임 투자사 경영진 구속

입력 2020-07-03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가부양을 위해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한 혐의를 받는 라임자산운용 투자 회사 경영진이 구속됐다.

3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검사)는 코스닥 상장사 A사 전 대표 강모 씨와 진모 씨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라임의 투자를 받은 상장사 공동대표인 이들은 마치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해외 업체들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량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주가를 부양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라임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회사 중 이같은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한 곳에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자율주행차량 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의 방법으로 주가를 부양한 이 회사의 임원 홍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50,000
    • +1.84%
    • 이더리움
    • 3,290,000
    • +3.43%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23%
    • 리플
    • 2,008
    • +1.31%
    • 솔라나
    • 123,900
    • +0.49%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30
    • -1.84%
    • 체인링크
    • 13,380
    • +1.98%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