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4일 여의도 집회 연기 결정…“코로나19 확산 우려”

입력 2020-07-02 2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여의도에서 민주노총이 개최한 집회 (연합뉴스)
▲10일 여의도에서 민주노총이 개최한 집회 (연합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4일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대규모 집회를 연기하기로 했다.

2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중앙집행위원회에서 4일 전국 노동자대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최근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고 감염병 확산 우려의 시각이 있다는 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 옥내ㆍ옥외 등 집회·시위에 관한 기준이 보편타당하게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대해 정부와 지방정부에 항의하고 시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시는 민주노총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의거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45,000
    • +0.75%
    • 이더리움
    • 3,40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38%
    • 리플
    • 2,104
    • +2.78%
    • 솔라나
    • 137,700
    • +5.76%
    • 에이다
    • 406
    • +4.64%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2.2%
    • 체인링크
    • 15,520
    • +6.74%
    • 샌드박스
    • 122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