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ㆍ삼성SDSㆍLG유플러스대전 사옥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입력 2020-07-02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 제공)

하루에만 KT와 삼성SDS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KT는 2일 본사 근무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광화문빌딩 이스트사옥과 웨스트사옥을 폐쇄하고 전직원 재택근무를 조치했다.

해당 직원은 KT 이스트사옥 근무자다. 이스트사옥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약 1800명으로 알려졌다.

KT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스트사옥뿐만 아니라 웨스트사옥의 폐쇄도 결정했으며 코로나19 대응매뉴얼에 따라 긴급방역과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사옥 폐쇄는 5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SDS도 이날 서울 송파구 잠실캠퍼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을 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지난달 29일 퇴근 후 몸에 이상을 느껴 30일 휴가를 냈다. 1일에는 발열증상이 나타나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했고 사옥은 주말동안 폐쇄된 뒤 향후 추이에 따라 운영된다.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확진자와 같은 층을 사용한 인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같은날 LG유플러스 대전오류사옥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사옥을 임시 폐쇄하고 350여 명이 재택 및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54,000
    • +2.8%
    • 이더리움
    • 3,324,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2%
    • 리플
    • 2,172
    • +4.52%
    • 솔라나
    • 137,300
    • +5.45%
    • 에이다
    • 427
    • +9.49%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49%
    • 체인링크
    • 14,280
    • +5%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