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 해외 신흥시장 진출 확대

입력 2020-07-01 08: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이준코스메틱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해외 신흥 시장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한다.

제이준코스메틱은 1일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G마켓 글로벌샵과 뷰티 제품 프로모션과 썸머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이날부터 7일까지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G마켓 글로벌샵과 함께 ‘뷰티박스’ 캠페인을 진행했고, 태국과 대만 등 해외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행사기간 동안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6% 증가했다. 지난 행사에서는 각국의 유명 유튜버들이 뷰티박스에 담긴 화장품을 사용하고 동영상으로 제품을 소개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에도 뷰티박스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미얀마, 카자흐스탄, 모로코 등을 중심으로 해외 채널 확장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얀마에서는 이달 현지 최대 리테일러인 ‘시티마트홀딩스’의 170여 개 점포에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5월에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매장이 잠정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약 100개 채널에 입점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대표적 이커머스 채널 주미아(Jumia)와 뷰티 온라인 채널 macilia에 입점할 예정이다. 모로코 현지 업체 2곳과 유통계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파머시 채널, 뷰티샵, 스파 등의 오프라인 유통채널 확대도 논의 중이다.

카자흐스탄 시장에서는 현지 대형 H&B 스토어와 대규모 소매 점포, 온라인 채널 ‘flip.kz’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러시아에서의 인기가 인접한 카자흐스탄에도 영향을 미쳐 시장 진출이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K-뷰티에 관심이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보다 친근감 있고 흥미롭게 소개하기 위해 G마켓 글로벌샵과 함께 ‘제이준 뷰티박스’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뷰티박스는 피부 관리에 관심이 많은 홍콩, 대만 등 아시아권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북미, 중동, 유럽 시장뿐 아니라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세계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제이준코스메틱은 글로벌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손상훈, 전경재(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23,000
    • +0.1%
    • 이더리움
    • 3,44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95,000
    • -0.29%
    • 리플
    • 2,251
    • -0.49%
    • 솔라나
    • 139,100
    • +0.8%
    • 에이다
    • 429
    • +2.63%
    • 트론
    • 450
    • +2.74%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0.13%
    • 체인링크
    • 14,510
    • +0.83%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