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진양곤 HLB 회장 "옵티머스 손실 땐 사재출연해 보전"

입력 2020-06-29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등 법적대응 병행

에이치엘비가 29일 환매중단 사태로 논란이 된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한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피해 시 손실액 전액에 해당하는 개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사재를 출연, 회사에 손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 회장은 29일 유튜브에서 "지난 4월 24일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NH투자증권을 통해 100억원, 6월 11일 에이치엘비가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300억원을 위탁했다. 국공채 등 안전자산으로 운용된다는 증권사와 운용사의 고지내용을 신뢰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옵티머스 펀드의 판매가 명백한 불법 부당행위인 만큼 이날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판매사들을 대상으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히고 "원금 회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회장은 특히 최종 의사결정권자로서 손실액 전액을 본인이 책임지겠다며, 손실액에 해당되는 본인 주식을 회사에 위탁하겠다고 설명했다.

진 회장은 이어 "향후 자금 운용은 철저하게 안정성 위주로 운용하겠다"며, "재발방지 노력과 함께 앞으로도 회사의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투명하고 솔직하게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12,000
    • +0.24%
    • 이더리움
    • 3,40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53%
    • 리플
    • 2,150
    • -0.74%
    • 솔라나
    • 141,100
    • -0.91%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7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48%
    • 체인링크
    • 15,450
    • -0.1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