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선예, 기아차 '쏘울'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08-10-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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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27일 신개념CUV 쏘울(SOUL)의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명민 씨와 가수 선예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CUV 쏘울(SOUL)은 기아차 디자인 경영의 결정체로서 직선형 외관·국내 최초 블랙A필라 적용 등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라이팅시트·라이팅스피커 등 독특한 신사양, 커스터마이징 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기아차는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몰고 있는 쏘울만의 특징을 표현하기에는 각각 드라마와 음악무대에서 끊임없는 변신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어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명민 씨와 선예 씨가 적임자라고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 강마에 역을 맡아 개성 강한 연기로 클래식 붐을 일으키고 있는 탤런트 김명민 씨는 바닐라쉐이크 쏘울이, 신곡 '노바디'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신세대 그룹 '원더걸스' 선예 씨에게는 체리흑색 쏘울이 전달됐으며, 앞으로 쏘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2일 출시된 쏘울은 본격 계약을 시작한지 한달 만인 지난주까지 5500여대가 계약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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