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4주기, 5명에 새로운 생명 주고 떠났다…네티즌 "빛나는 별되길"

입력 2020-06-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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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김성민이 4주기를 맞았다.

김성민은 지난 2016년 6월 24일 자택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틀 뒤인 26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당시 43세.

뇌사 판정 이후 가족들은 김성민의 장기기증 의사를 밝히며 총 5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안기고 세상과 작별했다.

1991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던 김성민은 2002년 MBC 드라마 '인어아가씨' 남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MBC '환상의 커플', 종함편성채널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사랑받았다.

특히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김성민 4주기 소식에 네티즌은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되길", "벌써 4년이라니", "잊지 않을게요" 등 추모의 뜻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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