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정책처 “올해 경제성장률 0.1% 전망”

입력 2020-06-26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예산정책처(이하 예정처)가 올해 실질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을 0.1%로 예상했다.

26일 예정처는 ‘21대 국회와 한국경제 전망’을 발간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수치는 정부(0.1%), 한국개발연구원(0.2%) 등과 비슷하고, 국제통화기금(-2.1%)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1.2%), 한국은행(-0.2%) 등보다는 높다.

예정처는 2020∼2024년의 실질 GDP 성장률은 연평균 2.0%로 전망했다. 이는 2015∼2019년의 2.8%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향후 5년간의 잠재성장률도 2015∼2019년보다 0.5%포인트 하락한 2.3% 수준으로 예상했다.

예정처는 “올해 성장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상반기 중 급락한 뒤 하반기 중 완만한 개선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예정처는 5년간 잠재성장률 전망이 하락한 이유에 대해 “자본과 노동의 잠재성장 기여도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29,000
    • -1.54%
    • 이더리움
    • 3,446,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79%
    • 리플
    • 2,108
    • -2.81%
    • 솔라나
    • 126,400
    • -3.14%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3.38%
    • 체인링크
    • 13,650
    • -3.67%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