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촌가회구역 등 10곳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신규 지정

입력 2020-06-2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10곳을 신규 지정했다.

서울시는 25 열린 제5차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서울시 2025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 상 광역시도에서 수립하는 도시재생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이번 변경은 2019년 하반기 이후 신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지정 및 기정 지역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번 변경에 따라 신규 지정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은 중심시가지형 6곳, 일반근린형 2곳, 국가선도지역 2곳 등 총 10곳이다.

중심시가지형은 △북촌가회구역 일대 △홍제역 일대 △효창공원 일대 △구의역 일대 △풍납토성 일대 △면목패션특구 일대로 쇠퇴한 산업·상업·역사문화 특화지역 중 2019년 후보지 거버넌스 구축사업을 통해 지난해 11월 신규 선정됐다.

일반근린형은 △강서구 공항동 △경복궁 서측 청운효자사직동으로 2018~2019년 희망지 사업을 진행한 노후 주거지역 중 심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제기반형 홍릉 일대와 일반근린형 목3동은 11월 중앙정부에 의해 국가선도지역으로 지정돼 활성화 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이번 전략계획에 추가적으로 반영된다.

또 기정 지역의 경우 경미한 구적 오류 정정 3건을 포함해 주민 의견 청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 그간 개별 활성화계획 수립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총 11건의 지역경계가 변경됐다.

서울시는 해당 내용을 시보를 통해 7월 초 고시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전략계획의 신속한 변경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도시 재생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국가 도시재생뉴딜 공모에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15,000
    • -0.35%
    • 이더리움
    • 2,957,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61%
    • 리플
    • 2,016
    • -0.1%
    • 솔라나
    • 125,100
    • -0.4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0
    • +0%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16.57%
    • 체인링크
    • 13,080
    • -0.4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