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딸 임수연 누구? 3년 차 싱어송라이터…아들 임준혁은 래퍼? ‘음악가 집안’

입력 2020-06-24 2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

가수 주현미 딸 임수연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주현미의 막내딸 임수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주현미는 “학생으로 나온 아이가 제 막내딸이다. 얼마 전에 ‘봄밤’을 발표한 가수 임수연이다”라고 소개했다.

엄마 주현미를 꼭 닮은 임수연은 1993년생으로 28세다. 엄마의 뒤를 이어 2017년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ingerprint’를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OST를 부르기도 했다.

딸 임수연뿐만 아니라 아들 임준혁 역시 래퍼 ‘단테’로 활동하고 있음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임준혁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힙합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현미는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1993년 기타리스트 겸 가수 임동신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81,000
    • -0.75%
    • 이더리움
    • 4,46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1.76%
    • 리플
    • 753
    • +2.87%
    • 솔라나
    • 208,900
    • -0.9%
    • 에이다
    • 717
    • +6.22%
    • 이오스
    • 1,155
    • +1.32%
    • 트론
    • 160
    • +0.63%
    • 스텔라루멘
    • 16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50
    • -0.87%
    • 체인링크
    • 20,590
    • +2.03%
    • 샌드박스
    • 664
    • +1.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