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디지털 트윈’ 벤처기업에 투자 약정

입력 2020-06-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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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은 2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본사에서 '플럭시티'와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은 2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본사에서 '플럭시티'와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호반건설)
호반건설은 2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본사에서 '플럭시티'와 투자 약정을 체결했다.

플럭시티는 현실 공간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원천기술을 가진 벤처기업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스마트시티와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구축할 수 있다. 호반건설은 액셀러레이터 법인(스타트업 투자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분양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대헌 호반건설 기획 담당 임원은 “호반건설은 도시와 주택 등 미래의 모든 공간에 삶의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자 한다”며 “이번에 플럭시티와 함께 스마트시티에 적용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며 플랜에이치벤처스를 통해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민 플럭시티 대표도 ”호반건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호반그룹의 모든 사업장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 고도화해 향후 스마트도시 관련한 표준화된 기술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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