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韓 연구소 인력 25% 전기차 개발 투입”

입력 2020-06-2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韓 기술발전 수준 높아…전기차 개발에 많은 단초”

▲GMTCK 디자인센터의 '오디토리엄'  (사진제공=한국지엠)
▲GMTCK 디자인센터의 '오디토리엄' (사진제공=한국지엠)

GM이 전기차 투자에 속도를 낸다. 이 기조 속에서 우리나라는 전기차 연구개발(R&D)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지 스비고스 GM 해외사업부문 홍보 총괄 디렉터는 17일 열린 전기차 전략 글로벌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 내 연구소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직원이 전기차 관련 기술발전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차를 한국에서 제조할 가능성을 두고 이와같이 말하며 당장 계획이 없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스비고스 디렉터는 “한국은 중요한 시장이고 한국 협력사와도 긴밀히 협업 중이지만 지금은 주로 2018년에 세운 계획을 실행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GM은 코로나19로 인한 구조조정에서 한국은 주요 대상이 아님을 시사했다.

스비고스 디렉터는 “한국에선 대규모 투자와 생산량을 배정받아서 사업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이 GM의 전기차 시험장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제시 오르테가 AV 및 EV 아키텍처 총괄 엔지니어는 “기술 발전 수준이 높고 선진적인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갖췄으며 기술 이해도가 높은 고객들이 있어서 전기차 개발에 많은 단초를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켄 모리스 자율주행 및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은 “LG화학과 향후 협력 강도에 관해 정해진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GM은 LG화학과 얼티움 배터리를 생산하는 합작공장을 짓고 있다. GM의 신형 얼티엄 배터리는 대형 파우치 형태의 셀을 배터리 팩 내부에 가로 혹은 세로로 배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1]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8,000
    • -3.11%
    • 이더리움
    • 2,82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736,500
    • -3.98%
    • 리플
    • 2,001
    • -1.82%
    • 솔라나
    • 114,300
    • -3.14%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4.09%
    • 체인링크
    • 12,170
    • -0.9%
    • 샌드박스
    • 12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