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줌] 코로나19 이후 ‘뚝' 끊긴 헌혈 인파…'헌혈의집'에 가봤다

입력 2020-06-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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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여파로 헌혈하는 사람이 줄었습니다. 보통 5일 정도의 혈액을 보유해야 적정치로 판단하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정부는 재난문자도 발송했습니다.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죠. 아직 적정 혈액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지만, 정부의 당부와 대한적십자사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초기보다는 상황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짧은 아픔이지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헌혈. 그 현장에 이투데이가 찾았습니다. 혈액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간호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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