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경매, 화상통화 15분에 얼마?…워런 버핏은 ‘52억’

입력 2020-06-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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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경매 (뉴시스)
▲키아누 리브스 경매 (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경매에 직접 참여했다.

16일 키아누 리브스는 온라인 화상대화 ‘줌 채트’(Zoom Chat)를 통해 자선경매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경매의 물품은 키아누 리브스와의 화상대화로 낙찰자는 15분간 키아누 리브스와 화상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걷게 된다.

키아누 리브스와의 화상대화 입찰가는 1만6300달러(한화 약 1975만원)로 알려졌으며 경매의 수익금은 소아암 환자들을 돕는 것에 쓰인다.

이러한 방식은 투자의 신 워런 버핏 회장과의 점심시간 경매와 비슷하다. 버핏은 2000년부터 이러한 경매를 진행해 왔으며 작년에는 약 450만 달러에 낙찰됐다. 한화로는 약 52억에 달한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 1946년생으로 올해 57세다. 국내에서는 영화 ‘매트릭스’와 ‘콘스탄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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