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연락소 폭파…'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정우성 "국민의 한 사람으로 평화의 길 나아가길"

입력 2020-06-17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가운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이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17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특보'에 출연해 남북관계 위기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북한은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남북연락소는 '남북협력'의 상징이자 판문점 선언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히는 건물이다.

정우성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화의 길로 빨리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분단을 겪고 있으며, 현재 휴전 상황"이라면서 "난민 대부분이 군사적 분쟁지역에서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6.25때 국제적 도움을 받아 성장했다"면서 "난민을 우리와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2014년 5월 유엔난민기구 첫 한국인 명예 사절로 임명된 후 이듬해 6월 공식 친선대사로 승격됐다. 이후 배우 활동과 함께 난민 구호 운동에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12,000
    • -0.95%
    • 이더리움
    • 4,365,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0.34%
    • 리플
    • 2,824
    • -0.88%
    • 솔라나
    • 187,300
    • -1.16%
    • 에이다
    • 528
    • -1.31%
    • 트론
    • 437
    • -1.8%
    • 스텔라루멘
    • 312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70
    • -0.3%
    • 체인링크
    • 17,930
    • -1.21%
    • 샌드박스
    • 221
    • -9.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