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북관계 경색’ 방산주↑ㆍ경협주↓

입력 2020-06-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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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하는 등 남북 관계 긴장이 높아지면서 방위산업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남북 경협 관련주는 하락세다.

17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 대비 1500원(25.21%) 오른 74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방산주로 묶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8.37%), 퍼스텍(20.30%), 한국항공우주(4.78%) 등도 상승세다.

반면 남북 경협주는 동반 하락세다. 북한 관광 관련주로 분류된 한창(-8.22%), 아난티(-7.82%), 개성공단 입주기업이었던 신원(-7.01%)·좋은사람들(-7.08%)·인디에프(-7.75%), 건설ㆍ철도 관련주인 대아티아이(-8.21%), 현대로템(-4.97%) 등이 약세를 보였다.

전날 북한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건물 폭파를 예고한 지 사흘만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북한은 지난 9일 ‘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힌 후 남북연락채널을 차단하면서 대남 공세를 이어왔다.

이날 오전에는 금강산 관광지구와 개성공단, 비무장지대(DMZ) 내 감시초소(GP)에 군부대를 재주둔시키고 서해상 군사훈련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전 11시 브리핑을 통해 북한 측에 대북특사 파견을 비공개로 제의했는데 이를 북한이 전격 공개한 것은 “전례없는 비상식적 행위”라고 강한 유감을 표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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