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3.6억원

입력 2020-06-15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15일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0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사업을 시행해온 가스공사는 올해도 생산성 제고, 수출 활성화 및 스마트공장 구축 등 개별 중소기업의 수요를 고려해 총 12개 업체를 선정하고 총 3억 6000만 원을 맞춤 지원한다.

가스공사는 최근 모집 공고를 내고 자격요건·각종 실적·기업 참여 의지·사업 필요성 등 종합 평가를 거쳐 대상 업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향후 수개월 간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내수 회복 지원 및 중소협력사 근로자 복지 증진 일환으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펼친다. 이 사업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 중인 근로 휴가 지원 사업과 연계한 것으로,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사업주와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함께 지원해 총 40만 원의 여행 포인트를 온라인 몰에 부여하는 방식이다.

가스공사는 중소협력사 1곳당 근로자 10명씩 총 80명에 대해 사업주 부담분을 지원하며 반응이 좋으면 향후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취약계층을 위해 금융 지원 및 중소기업 제품 조기 발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KOGAS 상생협력 패키지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4,000
    • +0.59%
    • 이더리움
    • 2,66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1%
    • 리플
    • 1,514
    • -1.05%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610
    • -0.77%
    • 샌드박스
    • 59.23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