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하철 4호선 추돌 전동차 복구 완료…전 구간 정상운행”

입력 2020-06-11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11일 오전 10시 43분께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승강장에서 발생했던 전동차 추돌 사고의 복구를 완료해 4호선 전 구간(당고개~오이도)의 정상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사고 후 즉시 한국철도(코레일)와 현장대응팀을 공동으로 구성해 약 120명의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오후 4시 3분 복구를 마치고 안전에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며 "오후 4시 18분부터 4호선 전 구간의 정상운행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사고는 창동차량기지로 입고 중이던 회송 열차와 승강장에 있던 전동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했다. 승강장 내 전동차에 있던 승객 약 80명은 무사히 하차해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없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고 상황을 알리고 사고 수습을 위해 비상수송버스 8대를 배치해 대체 수송을 시행했다.

또 유관부서의 협조를 얻어 당고개역에서 노원역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3개 노선(1224·1138·1139번)도 예비차량 등을 투입해 증편 운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3,000
    • +0.49%
    • 이더리움
    • 2,66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23%
    • 리플
    • 1,512
    • -1.43%
    • 솔라나
    • 105,300
    • +0.19%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10
    • -0.6%
    • 샌드박스
    • 58.84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