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에어엔진 와이파이 6 제품 출시

입력 2020-06-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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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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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에어엔진 '와이파이6(AirEngine WiFi6)' 시리즈 제품들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화웨이는 기업들이 사무실과 생산 기지의 네트워크 환경을 점차 100% 무선으로 전환하고 있고, 와이파이6(Wi-Fi 6) 네트워크는 이동중에도 항상 작동하는 이동성과 어디에서나 100Mbps 속도를 지원하는 환경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화웨이 에어엔진 와이파이6는 초고속을 유지하기 위해 업계에서 가장 많은 공간 스트림(최대16개)으로 설계됐다. 최대 10.75Gbps 무선 인터페이스 데이터 속도도 기록했다.

화웨이 에어엔진 와이파이6는 이미 시장에 출시된 다른 와이파이6(Wi-Fi 6) 제품보다 신호 강도는 두 배 더 높고, 커버리지는 20% 더 확대되며, 엣지에서의 신호 약화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화웨이의 무손실 로밍 기술과 업계 평균의 50% 수준인 초저지연시간 10ms를 달성하기 위한 다이내믹 터보(Dynamic Turbo, 지능형 응용 가속화 기술) 기술이 사용돼 안정적인 모바일 업무를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에어엔진 와이파이6는 기업, 교육, 제조 및 물류,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될 전망이다.

자오 지펑(Zhao Zhipeng) 화웨이 데이타콤 제품 라인 캠퍼스 네트워크 부문 사장은 "화웨이 에어엔진 와이파이6(AirEngine Wi-Fi 6)는 캠퍼스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체험을 개선하고 사무실, 생산 및 서비스 시나리오에서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 하는 데 진정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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