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하차, EBS 요리 프로그램 떠난다…전 MC 광희 "'무도'만큼 되찾고 싶은 예능" 욕심

입력 2020-06-0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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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BS 방송 캡처)
(출처=EBS 방송 캡처)

가수 이특이 하차 소식을 전한 가운데, 후임 MC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EBS 측은 9일 "이특이 8일 '최고의 요리 비결' 마지막 녹화를 했다"라며 "후임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특은 지난 2017년부터 전 MC였던 광희가 군 입대로 자리를 비우자, EBS '최고의 요리 비결' 새 진행자로 활약한 바 있다.

광희는 제대 후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최고의 요리 비결'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광희는 당시 '무한도전'만큼 되찾고 싶은 예능으로 '최고의 요리 비결'을 꼽으며 "군대 가기 전 후속 MC로 이특 선배님을 추천했다"라며 "먼저 전화를 드렸는데 첫 반응이 시큰둥했다. 그리고 군대를 갔는데 프로그램을 받아서 하더라. 전역 전에 작가님께 문자를 드렸다. 근데 거리감이 느껴지더라. 이특 형도 잘 하고 있으니까 안 놓고 싶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광희가 이특에 이어 다시 요리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특은 2005년 슈퍼주니어 1집 앨범 'SuperJunior 05'로 데뷔한 뒤, 가수 및 예능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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