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최대주주 아이티센으로 변경

입력 2020-06-08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정보통신은 아이티센 그룹 편입 작업이 마무리 됐다고 8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그 동안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였지만, 5일 계약 종료를 기점으로 IT서비스 전문그룹인 아이티센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앞으로 쌍용정보통신은 그룹 간 시너지를 통해 재도약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을 인수한 아이티센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5000억 원을 돌파 후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한국금거래소와 콤텍시스템을 인수하며 공공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제조, 유통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4차 산업 플랫폼 비즈니스 그룹으로의 기반을 다졌다.

회사 관계자는 “40년 가까운 오랜 업력의 쌍용정보통신과 창사 이래 그룹 최대 실적을 갱신하고 있는 아이티센그룹이 만나게 됐다”며 “두 회사의 신구 조화와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기존 국방, 스포츠, 해외시장 등에서 독보적인 위치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신규 IT서비스 시장확장을 통해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쌍용정보통신은 코로나19로 원격 교육, 재택근무 등 언택트 문화 확산 및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경기 부양 대책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1일 정부는 비대면 산업을 육성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진화 난항’…국가소방동원령 ‘총력전’[종합]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5,000
    • +0.57%
    • 이더리움
    • 2,743,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25,600
    • +0.62%
    • 리플
    • 1,611
    • +0.06%
    • 솔라나
    • 111,100
    • +0.09%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7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50
    • +1.85%
    • 체인링크
    • 12,290
    • +1.07%
    • 샌드박스
    • 69.94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