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사망, 측근 "2년 7개월 암 투병…살려는 의지 강했다"

입력 2020-06-06 2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재훈 SNS)
(출처=정재훈 SNS)

가수 정재훈이 사망한 가운데, 팬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정재훈 소속사 아트코리언 측에 따르면 정재훈은 지난 2일 사망했다. 향년 33세.

아트코리언 유현호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사랑하는 동생이자 소속 아티스트였던 정재훈이 3년 동안 암 투병 생활에서도 작곡에 매진할 정도로 음악에 애착을 보여 그의 생전 작업해 두었던 작곡 음원과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유족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고 정재훈의 측근에 따르면 고인은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지녔다. 측근은 "정확하게 2년 7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했다. 살려는 의지가 강했다"라고 전했다.

팬들은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길", "하늘에서 못다 한 꿈 이루길", "당신의 목소리 기억할게요" 등 추모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재훈은 밴드 모노폴리 보컬 출신으로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밴드 활동을 하면서 대표곡 '강릉가고 싶어', '마리아', '너의 나'로 언더그라운드에서는 두터운 팬층을 자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1,000
    • +0.49%
    • 이더리움
    • 3,120,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0%
    • 리플
    • 2,000
    • +0%
    • 솔라나
    • 121,800
    • +1.25%
    • 에이다
    • 371
    • +0%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4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70
    • +4.46%
    • 체인링크
    • 13,140
    • -0.15%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