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근로복지공단과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확대 업무협약

입력 2020-06-05 15: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집적지역 근로자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5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집적지역 근로자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업무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이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단공은 5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집적지역 근로자를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르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직장보육 수혜 확대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어린이집 수요를 발굴·지원하는 허브 역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근로복지공단은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의 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재정 지원과 함께 홍보와 컨설팅을 맡는다. 지원 사항은 설치비 90% 범위에서 20억 원 이내, 월간 인건비 1인당 120만 원, 운영비 520만 원 이내 등이다.

산단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지스퀘어 어린이집을 발굴하는 등 중소기업 근로자의 모성보호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위해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현재 산단공은 대구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과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건립하고 있다.

김정환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와 입주기업들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보육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27,000
    • -1.79%
    • 이더리움
    • 3,307,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51%
    • 리플
    • 2,167
    • -2.78%
    • 솔라나
    • 133,800
    • -3.39%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5
    • -0.22%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46%
    • 체인링크
    • 13,870
    • -3.55%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