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 정보문화의달 홍보대사 선정

입력 2020-06-04 1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도티(나희선)가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도티(나희선)가 위촉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초통령 '도티'가 정보문화의달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정보문화의 달 홍보대사 위촉식' 을 개최했다.

'정보 문화의 달'은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1988년부터 매년 6월 운영되고 있다. 기념행사와 정보문화 유공자 시상, 시민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포용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명으로 꼽히기도 한 인기 창작자 '도티(나희선)'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은 22일 사회혁신기관과 사회적기업이 입주한 서울혁신파크에서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줄리아나’를 아시나요?…‘164억’ 짜리 초고가 아파트의 과거 [이슈크래커]
  • 2024 전국 벚꽃 축제 총정리…봄나들이 떠날 준비 완료 [인포그래픽]
  • 돌아온 정치테마주, 당국 경고에도 ‘들썩’
  • 정부 "때마다 의료정책 백지화 요구하며 집단행동, 악습 끊어야"
  • ‘ETF 매도세’에 비트코인 일시 주춤…“솔라나는 여전히 견조” [Bit코인]
  • 4대 금융지주 직원 평균 연봉 1억7000만 원…KB, 2억 돌파 목전
  • "금리 언제 내려"…방황하는 뭉칫돈 파킹형 ETF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68,000
    • -4.36%
    • 이더리움
    • 4,820,000
    • -7.49%
    • 비트코인 캐시
    • 538,000
    • -8.43%
    • 리플
    • 862
    • -3.36%
    • 솔라나
    • 266,300
    • -9.36%
    • 에이다
    • 895
    • -9.23%
    • 이오스
    • 1,330
    • -9.71%
    • 트론
    • 179
    • -2.19%
    • 스텔라루멘
    • 180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8,000
    • -10.74%
    • 체인링크
    • 25,020
    • -9.94%
    • 샌드박스
    • 826
    • -1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