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풍수해 예방’ 안전시설 현장 특별점검

입력 2020-06-04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현일 구청장, 서영물류센터‧영등포기계상가 현장 방문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3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보호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출처=서울 영등포구)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3일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보호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출처=서울 영등포구)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 보호를 위한 특별점검에 나섰다.

영등포구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장마로 인한 여름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현장‧안전취약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2015년부터 대기불 안정, 발달한 저기압으로 인한 게릴라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등포구는 침수 위험이 있는 건설 현장, 안전 취약 시설, 배수 관련 기반 시설 중 구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분야별 1~3곳을 선정해 사전 현장점검을 시행한다.

영등포구는 현장점검 대상 안전시설을 △시장재건축 △건설현장 △안전취약시설 △빗물펌프장 △하천 △공가 등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영등포기계상가 △신길3재정비구역 △서영물류센터 △파크원 지하보도 △남서울아파트 △도림2빗물펌프장 △대방천 △공가 1곳 등 총 8곳을 최종 선정했다.

채 구청장은 3일 건설현장 분야 점검 대상인 서영물류센터와 시장재건축 분야에 해당하는 영등포기계상가를 찾아 우기 대비 안전 상태를 살폈다. 나머지 6곳에 대해서도 이달 중으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채 구청장은 “여름철은 폭우로 인한 재난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며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제거해 구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7,000
    • +0.38%
    • 이더리움
    • 3,44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83%
    • 리플
    • 2,156
    • +3.06%
    • 솔라나
    • 138,500
    • +0.87%
    • 에이다
    • 418
    • +4.5%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9
    • +3.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30
    • +7.64%
    • 체인링크
    • 15,650
    • +2.49%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