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보안 솔루션 공급

입력 2020-06-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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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는 3월과 5월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스토리지 보안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파수는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 데이터들을 클라우드 상에서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보안 솔루션을 납품했다고 설명했다.

파수는 공공기관들이 개인정보보호, 정보공개법, 국정원 보안업무 규정 등 까다로운 보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데이터 보안 및 관리, 협업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하는 파수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보안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파수 클라우드 스토리지 보안 솔루션은 로컬 PC, 서버, 클라우드 등 데이터 위치와 상관 없이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비공개 문서, 대외비 문서 등을 식별하고 문서 내용을 기반으로 자동 분류한다. 분류된 중요 데이터들은 암호화하여 지속적으로 보호되며, 열람, 편집, 캡처, 인쇄, 복호화, 스크린워터마크 등 세부적인 사용 권한을 통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대면을 포함한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문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관리하고, 효율적인 문서 공유와 버전 관리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강봉호 파수 영업 본부장(상무)은 "최근 정부에서 정부·공공기관 정보시스템의 통합 및 클라우드 전면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지털 뉴딜 프로젝트에서도 클라우드 산업 지원 내용이 대거 포함된다고 발표했다"며 "공공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클라우드 스토리지 보안 시장도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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