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노조 "'인건비 선지급' 합의 환영"

입력 2020-06-03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미 양국이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인건비를 선지급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조합은 감사와 환영 표명과 함께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주한미군 노조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제안했던 인건비 우선 해결을 미국 정부가 받아들였다며 양국 정부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이 두번 다시 발생하지 않으려면 이번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재발 방지를 위한 명확한 내용이 본문이나 이행약정서에 명문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주한미군 한국인 노동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자금지원이 연말까지 2억 달러(한화 2430억 원) 가량 제공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우리 외교부 측은 "구체적인 비용은 더 협의해 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앞서 주한미군은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4월 1일부터 한국인 근로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실시했다.

국방부는 지난 1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근로자(노동자)의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안’을 입법 예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상보]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9,000
    • -0.71%
    • 이더리움
    • 3,42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48%
    • 리플
    • 2,247
    • -0.84%
    • 솔라나
    • 139,600
    • -1.69%
    • 에이다
    • 427
    • +0%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05%
    • 체인링크
    • 14,480
    • -1.5%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